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8화 리뷰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8화 리뷰

사쿠라와 시계와 숨박꼭질

키노모토 사쿠라 뿐만 아니라

리 샤오랑(리군)을 위한 코스튬 옷까지

만들어 촬영할 기대에 찬

다이도우지 토모요

시노모토 아키호와 대화하던

두사람은 그녀가 살던집이

전에 에리오르 군이 살던집인걸

알고 이야기를 해주었고 아키호는

두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리군은 일이 있어 못간다고 전하고

대신 그 다음주 사쿠라가 바란 둘이

같이 놀러가겠다는 약속을 한다.

집으로 돌아온 사쿠라는

옷장을 열다가 또다시 톱니바퀴의

후드쓴 소녀와만났고 그녀가 원하는게

뭔지 묻다가 바닥에 쓰러져있던

자신을 케로가 깨워 일어나게된다.

아키호의 집에 방문한

토모요와 사쿠라는 집사인

유나 D 카이토를 소개받고

홍차와 케익을 대접받는다.

직접만들었다는 칭찬에

아키호는 도시락 과자 요리 모두

직접 만들어준다는 칭찬을 덧붙였고

이에 카이토가 일이라고 대답하자

실망한 아키호는 풀이 죽어버린다.

책을 좋아하는 가족이 모은

수많은 책이 꽃혀있는 도서실을

보여주는 아키호. 사쿠라는

아키호에게 좋아하는 책을

보여달라 했고 그녀가 책을

가지려간사이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책이 있는

곳에 다다라 고착화 시켜

Lucid 투과 카드를 얻는다

휴대폰으로 촬영하던 토모요는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해달라 부탁했고

이때 책을 들고 달려온 아키호를 보고

사쿠라는 허둥지둥대며 카드를 숨긴다.

케익을 먹고 행복해하는 사쿠라

사쿠라와 리군의 코스튬 의상을 만들 생각에 기분업된 토모요

아키호가 사는 집은 에리오르가 살던집

집사 유나 D 카이토. 사쿠라가 자주보는 회중시계를 지니고 있다.

아키호가 좋아하는 책 시계나라의 앨리스

시계가 그려진 표지

아키호가 시계나라의 앨리스 라는

책을 보여주자, 사쿠라는 시계가 

그려진 표지를 어디선가 봤는데

뚜렷하게 기억하지는 못한다.

내용을 아키호가 말해주려고 할때

카이토의 전화를 받고 돌아가버려

내용을 듣지는 못한다.

한편 UK에선 아키즈키 나쿠루가

사쿠라 케로 유에를 걱정하며

도우러 가겠다 했지만 미즈키 카호와

나타난 에리오르가 지금 가봤자 할수

있는일은 없다며 때를 기다리자고 말한다.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9화 리뷰

사쿠라와 두근두근 수족관은 다음주에~

▷ 다음화에 수족관이 나오는걸 보니

예전에 본거랑 비슷한 내용일것 같네

다음주에는 지금보다 조금 빠른시간에

적고 싶은데 가능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