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rus 8화 리뷰 시트러스 8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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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of love

지하철역에서 아이하라 유즈를 

기다리던 미즈사와 마츠리는 따라나온

아이하라 메이를 보고 기분이 상한다.

메이를 데려나온 이유를 물어보던

마츠리는 성욕이 없다면 메이와는

친구로 지내고 자신과는 h도 할수있다는

말을 건내며 포옹했지만 유즈는

멀리 떨어진 곳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는

메이를 보더니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워했고.

상황을 알아챈 마츠리는 혼자 게임센터로 간다.

두더쥐 게임을 하던 마츠리는

뒤에서 자기 팬티를 몰래보던

남자아이 2명을 시켜

메이가 자기를 때리는 장면을

찍으라 미리 지시를 한뒤

테이블에 있던 메이를 찾아와

지하주차장으로 데려가

뒤틀린 성벽으로 더러운 손으로

언니 유즈를 만지지 말아달라 말한다.

마츠리의 멱살을 잡고 키스를

하는 메이는 유즈의 입술은

돌려받았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간다.

자동차 뒤에 숨어있던 남자아이들은

사진을 찍은 휴대폰을 건내고

마츠리는 만족한 표정을 짓는다.

지하철이 끊기고 버스도 끊어져

걸어서 돌아가게된 유즈와 메이

유즈는 크리스마스날 같이보내자했고

메이는 미소지으며 승낙한다.

지하철 계단 부근위에서 이들이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츠리

24일 가족과 보내게된 메이는

부회장에게 비워달라 부탁했고

유즈는 가족과 보내기 위해

자신도 초대해달라는 하루미의

부탁을 거절한다. 첫 케잌 만들기

재료를 마트에서 구매한 유즈는

케익만들기에 돌입하고 늦게까지

학생회 일을 마치고 돌아가려던

메이 앞에 마츠리가 서있었다.

Citrus 9화 리뷰 시트러스 9화 리뷰

love is는 다음주에~

▷ 유즈를 둘러싼 메이와 마츠리의 쟁탈전

하루미가 제일 제대로 된 애 같아

다음에 올릴 리뷰는 2-3시간 후에나 올릴수 있겠네

속도 효율이 너무 않좋아.그냥 개당 3시간씩 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