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잡지포토방

시즈쿠 일러스트

카야노 아이 2018. 2. 22. 19:00

시즈쿠 일러스트


케찹들고 있는 시즈쿠


▷ 지난 3일간 인터넷 이용가능한

시간에 쫓겨서 리뷰적느라

긴장했더니 피로가 오늘 몰려오네

지쳐서 좀 누워있어야지.

잠들면 남은 리뷰는 내일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