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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궁 봉신연의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2. 21. 18:00

패궁 봉신연의 6화 리뷰

노현자에게 막은 내려가고


몸져 누운 희창을 본 아들 주공단은

둘째형 희발을 데려와달라 태공망에게

부탁하고 여자 뒤를 따라다니던 희발

자신에게 나라를 맡기고 사망한

희창을 생각하며 슬퍼한다.


슬퍼하는 희발을

데리고 5만명의 백성들 앞

연단에 세운 태공망

희발은 자신을 따라와달라

연설하고 백성들은 그에 호응한다

한편 주왕에게 마력을 부여한

달기는 백성들을 모아 주술로

그들을 홀리고 이에 분노한 문중은

달기를 질책한다. 자신이 태공망과

다르지 않다는 의견을 낸 달기


원시천존을 찾아간 태공망은

십천군을 선수쳐서 금오도로

쳐들어가라는 의견을 반대하고

자신 혼자 금오도통천교주

찾아가 정전협정을 맺겠다고 말한다.


백읍고 / 희창 / 희발 / 주공단

금오도의 통천교주

왕천군


금오도에 찾아가 왕천군

십천군과 함께 곤륜산을 떨엍리고

희발의 주나라를 쳐부슈려던

계획을 가지고 있던 문중은

통천교주가 이미 20년전부터 

이상해져 있었다는 왕천군

말을 듣고 달기를 의심한다.

달기를 만나러 간 문중은

건강해진 주왕에게 달기의

행방을 물엇으나 달기조차

모르겠다는 그의 대답에 놀란다.


신공표를 이용하려던 달기는

거부당하고 정전을 맺으려

이동하던 태공망은

움직이기 시작한 금오도를

보고 경악하고 은과 주에 붙어서

전쟁을 시작하려는 금오도와 곤륜산을

지켜보면서 신공표는 흥미를 가진다.


패궁 봉신연의 7화 리뷰

선인대전 개막은 다음주에~


저녁에 리뷰 2개를 미리 메모장에

작성해 놓았지만 하루 7개 리뷰

적는건 여전히 빡세네

오늘 블로그 활동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