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음악방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그널 Vienna Symphonic Orchestra - Satisfaction

카야노 아이 2018. 1. 25. 16:00

배철수의 음악캠프 시그널 Vienna Symphonic Orchestra - Satisfaction


1991년인가 1990년이던가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

오프닝 시그널 음악이 좋아서 시작할때 손발로

드럼을 치듯 나무를 두드렸는데

오프닝 시그널 음악도 좋지만 

엔딩 시그널 음악도 좋아서 

제목을 알고 싶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렵게 알게되었다가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가서 잊어버리게 되었다.


엔딩 시그널은 조용한 기타 연주로

음까지는 아는데 제목만은 모르겟다.


총 2개정도 기억하는데 한곡은 기타 연주곡

다른 한곡은 데이빗 포스터가 만든

After the love has gone였던것 같네

Earth, Wind & Fire가 불렀던데

난 목소리 없는 연주곡이 좋아서

애네가 부른곡은 상당히 싫어햇던것 같다.


배철수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같이 일하던 박혜영 PD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다.


이 노래도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짤리든 말든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