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이야기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소녀아이즈 획득

카야노 아이 2018. 1. 18. 16:00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아이즈 소녀버전 캐릭터 획득


오늘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에 접속했더니

잠시 업데이트가 되더니 소녀버전의

아이즈 발렌슈타인 리베리아 리요스 알브

나와있길래 홍수정 400개 투입. 

결과는 아이즈 소녀버전이

맨 마지막 두번 연속 나와서

1개는 전투원으로 두번째 나온건 반타작으로

변하게 되었다. 즉시 40렙으로 올려주고

사립 미궁도시학원 스토리도 플레이


주 내용은 미아흐 파밀리아의 단원

나자 에리스이스가 마법으로

때마침 화학실험문제로 방문한

아이즈를 어리게 만들어버렸고

미아흐가 아이즈가 요청한 재료를 

가지고 온 사이 어느새 다른곳으로 가버린 

아이즈의 이야기까지 진행해봤다.


목적은 어쨋든 새 전사를 얻는것이었으니

그래도 아이즈만 줄기차게 나오네

쓸만하고 귀여워서 써준다.

칼든 버전의 아이즈 뽑기는 실패했다.


아이즈가 여태 나온

레피야 야마토 미코토 펠즈

벨브 크로조보다 훨씬 쓸만하기도하고

무엇보다 기존엔 아이즈를 두캐릭 배치 못하지만

이번 경우는 기존 아이즈와 소녀 아이즈를

같은 파티에 배치해 사용할수 있다는게 잇점이다.


어쨌든 목적인 소녀 아이즈와 리베리아 둘다 획득하는것에서

절반은 달성했으니 조금은 만족했다.

그동안 힘 마력 기타등등의 수치를

어떻게 찍어줘야할지 몰라서

그냥 레벨만 올리고 도전했더니

실패했던적이 많아서 각종 모아둔 아이템을

사용해 여러 수치를 찍어줬더니 조금

수월하게 전투할수 있었다.


소녀 아이즈도 전투에 조금은 도움이 될듯

적어도 레벨값 못하는 4성 

벨프 크로조보단 나을듯 싶다.

믿음의 아이즈


공격수치 선호도는 아이즈 / 레피야 

그리고 힐러및 공격 캐릭터인 펠즈순

다음으론 야마토 / 벨프 순


야마토도 아주 가끔 필살기로 몹들을 

한방에 처리할때가 있어서 가끔 마음에 든다.

그에 비해 벨프는 영 미덥지 못한 공격이라. 

3성이나 4성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진짜 요새 애들이 쓰는 말로 씹창렬겜 페그오

갓겜 던만추 메모리아 프레제

소녀 버전의 아이즈. 귀엽다.

사립 미궁도시학원에 투입된 소녀 소년버전의 레피야 / 베이트 로가 / 아이즈 / 리베리아 / 벨 크라넬

오늘 15시 홍정석 400개 투입결과. 마지막 두개 아니었으면 망했을듯

나자 에리스아스 / 주신 미아흐

소녀 버전의 리베리아와 아이즈

이 버전의 아이즈도 꽤 마음에 들어서 캡쳐해 봤다. 복장을 보니 티오나 복장인듯. 잘 어울린다.

레피야가 입은건 티오네 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