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2화 리뷰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2화 리뷰

사쿠라와 출구가 없는 방

첫 카드 잡는 모습을 촬영하지 못해

눈물흘리는 다이도우지 토모요와

카드에서 사쿠라의 마력만 느껴진다는

리 샤오랑군의 의견을 들은 키노모토 사쿠라는

치하루에게서 레어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건내받는다.

새학기 합창부에 들어가려는 토모요와

치어리딩부에 들려는 사쿠라

점심시간 입부하려는 클럽과

메이링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사쿠라는 집에 돌아와 토모요와 함께

치즈케이크를 만들어 홍차와 즐긴다.

때마침 츠키시로 유키토와 도착한

오빠 키노모토 토우야는 입가에

쨈이 묻어있는 케로를 주시하더니

사쿠라의 케익을 먹어버린다.

또다시 티격태격하는 두사람을 보면서

토모요와 유키토는 사이가 좋다 느끼고

사쿠라 귀여워~~

새로만든 사쿠라의 마법옷을 착용하고

토모요가 방에서 기념촬영을 하던

그때 케로 사쿠라 토모요는

곡선이 그려진 울렁거리는

방에 갇히고, 케로가 고무

토모요가 풍선이란걸 생각해내어

마침 바늘을 가지고 있던 그녀가

터트림과 동시에 사쿠라가

카드로형태를 고착시킨다.

새로 입수한 카드는

SIEGE 포위카드

사쿠라에게 가겠다는 나쿠루를

진정시키고 이대로 괜찮겠느냐고 묻는

스피넬 선에게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대답하는 에리오르

열쇠와 함께 후드쓴 소녀에게 끌려가던

꿈을 꾸던 사쿠라는 투명해진 카드를 보며

불안에 떨지말고 지금 자기가 할수 있는

일을 하자 다짐한다.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카드 편 3화 리뷰

사쿠라의 폭우 주의보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