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나 극장판 설하의 서약 중에서 마토 사쿠라
뭔가 장담하거나
안심하고 있으면 꼭
그 기대를 배반하고 문제가 터지는구나
컴퓨터야 재부팅하면 그럭저럭
켜지지만 화면 멈춤현상은 별로
변하지 않았다.
요 며칠 보라색 머리 캐릭터를
봐서 그런지 보라색 머리 캐릭터에 끌린다.
마토 사쿠라나 에토 후지코 등등
요새는 블로그에 들러서
글 1개 남기는것도 힘드네
기력이 엉망이 되버렸어
무슨 리뷰 한번 적으려면
큰 결심을 해야할만큼
엄청 힘든것 같고 후~
뭐 요 며칠사이엔 다 패스해서
그런것도 없지만서도
이러다 작년 11월처럼
완전 잠수타게 되는 수순으로 이어질것 같은 예감이...
언젠가는 대마왕 중에서 에토 후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