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3일 금요일
오전 10시쯤인가?
블로그 이름을 뭘로할지
메뉴는 어떻게 꾸밀지
닉넴은 뭘로할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둘다 카야노 아이라는 이름으로 정한뒤
11시쯤에 개설하고, 얼마후에 첫글을 남긴것 같다.
한동안 개설만 해두고 긴시간동안
방치해두었던 터라
활동은 2월무렵부터
조금씩 시작했던것 같다.
이왕이면 기념사진으로
아래 프로필 사진으로 쓰인 걸
찾아서 올리려고 했으나
아무리 봐도 찾을수가 없어서
가장 괜찮다 싶은걸 골라서 올린다.
작년 11월엔 블로그를 방치해뒀던터라
기념글을 못남기고 그냥 넘어갔지만
이번해에는 컴상태가 괜찮게 돌아와서
이렇게 첫 자축글을 남기게 되었다.
내년에도 한번 남기고 싶은데 가능하려나?
2016년 5월 4일 총방문자 1000명을 넘어선뒤 캡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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