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리얼라이즈 창세의 공주 4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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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4. 트레인 스내치

황혼의 리더 피니스가 타는

열차채로 탈취하자 권한 아르센 루팡

UK왕실 알락산드리나 빅토리아 여왕은 

아들 피니스의 호위겸 감시를 하기위해 탐정

에를록 숄메를 불렀고 그는

아르센 루팡에 관심이 있어

의뢰를 받아들인다.

출발하기전 카르디아에게

독에 녹지 않는 베게와 함께

바지 블라우스 모자를 선물하는

빅터 프랑켄슈타인. 기뻐하는

카르디아와 모두에게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듣자 두 사람은 미소를 짓고..

프랑과 에이브라함 반 헬싱은

열차 앞에서 루팡과 카르디아는

뒤에서 적들을 제거해 나갔다.

이제 열차 분리만 남겨둔 상황에서

탐정 에를록 숄메가 루팡을 상대해

애를 먹였고 카르디아는 열차위로

올라가 반 헬싱의 호위를 받으며

황혼의 멤버들을 해쳐나가 마침내

열차를 분리하는데 성공한다.

에를록 숄메

생 제르맹 백작

피니스를 잡으려 열차칸에

들어서자 마자 총구에 노려지는 카르디아

모든건 같은 아버지를 둔 그리고

카르디아를 누나라 부르는

피니스가 흘린 정보였고

반 헬싱은 어쩌지 못한채 분해한다.

그의 손이 카르디아에게 향할때

 오니 소프터를 탄 루팡이 카르디아를 구출해갔고

열차가 끊어진 계곡에 추락할 무렵

피니스 역시 공중에 뜬 UK비행선으로

탈출해 카르디아를 다시 만날거라 말한다.

연막탄으로 피니스가 탄 거대 비행선의

시야를 가린후 도망치는 루팡과 카르디아

카르디아는 피니스의 차거운 손가락을

알고 있을것 같다 느꼈고 다음날

숄메는 신문기사를 보며 루팡과

다시 만날날을 기다렸다.

코드 리얼라이즈 창세의 공주 5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