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이야기

패닉

카야노 아이 2017. 7. 22. 11:04


어제 못적은 애니리뷰들은

패스한다고 적긴했지만

사실 마지막회까지 적는데

중간에 빼먹으면 완료한것 같지도 않기에

적을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며칠간 밀린거에

영상없는것도 있고 자막 안나온것도 있고

정리도 다 안된상태에서 오늘

적어야할 애니리뷰 갯수도 만만찮다보니

대혼란에 빠져버렸다.


뭐부터 잡아야할지

갈피를 못잡은 상태.


마치 들판에 풀어놓은 30마리 토끼를

다 잡기위해 달리다가 진이 빠지거나

혼란에 빠진 상태라고 할수 있다.

정리도 안되고 이거참


이렇땐 다 놓아버리고 싶다. 10월의 악몽이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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