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로지 from Luck & Logic 3화 리뷰

히나로지 from Luck & Logic 3화 리뷰

자식의 마음을 부모는 모르고

이세계인
모노리움 (힘의 세계)

디스피아 (혼의 세계)
테트라헤븐 (신앙의 세계)

트리토미 (합리성의 세계)
셉트피아 인간이 사는 세계
셉트피아만이 온갖 이세계로 이어지는

게이트가 열리는 유일한 세계

리온의 수업시간

백은의 그리즐리로 불리는

리온의 아버지 스콜라판스키

옐리스트라토바가 미사일을

타고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딸바보지만 민폐를 끼치는 아버지가

창피했던 리온은 쿄바시 마히로와

모의 전투중 아버지가 타고온

미사일에 장미덩쿨이 휘감겨 눈쌓인산에

니나 타치바나 쿄바시와 함께 날려진다.

뭉실뭉실을 좋아하는 니나가

새끼곰을 안고 놓지않아 어미불곰에게

4명은 쫓기게되었고 눈사태까지 일어나

지하 절벽으로 추락했으나 장미덩굴로

자신의 위치를 알린 리온.그걸 아버지가

발견해 무사히 기숙사로 돌아온다.

아내가 싸준 도시락을 딸에게 전해주고

같이 식사하려던 아버지는

기숙사는 남자 출입을 금한다는

소리에 눈물을 흘리며 마무리된다.

히나로지 from Luck & Logic 4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일단 이 블로그에 적을 리뷰는 다적었네

이제 4개 올렸는데 왜이렇게 진이 빠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