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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기적 조사관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7. 15. 19:00

바티칸 기적 조사관 2화 리뷰

존재의 한없는 불안


도르테아 수녀 프란치스코 신부가

연이어 살해당하고 히라가

순교자의 스테인드 글라스 그림 그대로

살해당한것을 알아내고 요하네스 교장도

결국 경찰에 연락하기로 한다. 하지만

폭우로 강물이 불어나 경찰의 도착은

지연되었고 요하네스 교장이 학생들을 모아

사실을 알리려고 할때 마리아 로테

공중부양해 양손에 피를 흘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너는 내 최초의 어린양

너의 희생위에 왕국이 세워질거다"라고

말한뒤 정신을 잃은 마리오 로테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3개월전 이걸본건 제임스 수위와

요하네스 교장. 교장은 피의 십자가를

지웠다 실토하고 혈흔을 조사하던

히라가는 피의 십자가 주위에

어른과 학생의 발자국을 발견한다



클라우스 신부를 마리아상으로

살해하고 분수대에서 혈흔을

지운뒤 제위치가 갔다놓아 촛불의

열기에 눈물을 흘린현상이 발생했다.

히라가는 로렌에게 수위 제임스 체스터

뒷조사를 부탁하는 메일을 보낸다.


조셉신부가 4번째 피해자가 되어

죽기전 666짐승이 눈을 떴다고 말한뒤

초대 교장이자 사망한 미하일 사제에게

용서를 비는 조셉 신부.

히라가는 잠긴 미하일 브라운

방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생각하며

그 방을 조사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시각 레온 러셀의 아들이자 신부인

스테파노 러셀로 보이는 남자가

안나 돌로레스 수녀에게 접근해

위협을 가하고 있었다.


바티칸 기적 조사관 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