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기적 조사관 1화 리뷰

바티칸 기적 조사관 1화 리뷰

나 깨어남은 주가 받쳐주기 때문이니

순찰을 하다 교회안에서 공중부양한채

양손에 난 상처에서 피를 흘리던

마리오 로테를 보고 놀란 교회 경비원

섹스없이 신의 아이를 수태했다는

편지를 보내온 시스터 안나 돌로레스

사무로 대사교는 미국 남부에 위치한

세인트 로자리오 교회로부터

RICH의 반절 GLORY 조각을 찾는것과

안나 돌로레스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경고한다.

파견된 히라가 요셉 코우와 로베르트 니콜라스를

위에서 지켜보던 세 학생 카를로스 디에고

세바스찬 프랭클린. 마리오 로테

두사람은 돌로레스를 만나

양손에 상처난 곳에서 피가 나온것과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 신의 숨결이

불어넣어져 수태한지 12주가 됐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인공수정 체외수정

가능성을 의심했으나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걸론 보이지 않는다는 하라가

로렌에게 교회 뒷조사를 부탁한

히라가는 교회 여금액이 3천만 달러나

된다는 보고를 받고 놀란다.

로로티아의 부름을 받고 신부겸

선생질하고 있던 여러 이사들을

소개받은뒤 방에돌아간 그들은 토머스의

부름을 받아, 악마소환 의식속에

머리가 으깨져 사망한 클라우스 벡 신부의

시체를 보게되었고 기숙사학생 신부 병원등

침입이나 이상 없다는 보고를 받는다.

경찰에 연락하려던 두사람을 막고

교회의 일은 안에서 해결하겠다는 요하네스

강당안에 모인 학생들 앞에서 클라우스의

사망소식을 전하자 카를로스는 불안해하엿고

마리오가 요하네스에 알리려고 할때

마리아상이 눈물을 흘린다며 기적이라

외치던 클라우스의 외침이 울려퍼진다.

바티칸 기적 조사관 2화 리뷰

순교자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다음주에(?)~

다음주 상황봐서 못적게 되면 패스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