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왕실교사 하이네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4. 13:00

왕실교사 하이네 11화 리뷰

두사람의 비밀


하이네가 내준 과제로

왕실 범죄자 가쉽기사를 쓴

그레고르 클라인을 찾아내어

그가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왕실과 관련된 거짓기사를 써냈다는걸

알아낸 카이 브루노 레온하르트 리히트


왕실 도서관에서 수확제 시기

기사를 찾다가 하이네 비트겐슈타인

왕자 유괴 암살미수 관련 기사를 찾아낸다.

왕자들의 질문에 국왕 빅토르는 과거

하이네와의 인연을 맺어 친구가 되었고

수확제 시긴날 왕궁을 빠져나와

자기가 가진 회중시계와 그란츠라이히

화이트 와인과 교환후 자기를 찾으러

나선 병사들에게 발각된다.


하이네는 빅토르와 함께

병사들로부터 도망치다가

총격을 받았고 그 앞을 빅토르가 막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각목을 들고 병사들에게 달려들어

제압한 하이네가 총을쏘려하자

빅토르는 말린채 정신을 잃는다.



유괴 암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혔던 하이네는 빅토르가

왕자라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그가 찾아오자 기뻐한다.


국왕에 오른 빅토르는 교회를

지어 고아들이 있을곳을 제공해주었고

하이네는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된다.

이후 빅토르의 요청으로 왕실교사가 되었지만

과거가 밝혀지면 왕궁을 떠난다는

조건을 내건 하이네는 왕실교사를 사임했고

빅토르는 4왕자들에게 그 사실을 전한다.


왕실교사 하이네 12화 리뷰

최종회 마지막 수업은 다음주에~


이제 다른 블로그에 글 하나적고 좀 쉬어야지

11시 12시 13시에 글맞춰서 올리기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