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구모모 9화 리뷰
편지
잘생긴 남학생 니시나 유이치
그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만든
니시나 유이치 팬클럽
유이치와 가까워 질수도
자신을 괴롭히는 여학생들에
대해 항의도 할수 없었던 나고 나나코
그녀는 2년전 자살했으나 최근
편지의 행방을 찾으며 나타나
타다타카 회장은 오사무 치사토
카즈야를 불러 조사의뢰를 맡긴다.
언니 나고 나나코가 죽은 원인을 알고자
괴롭히던 당사자 무라츠키를 공격하던
여동생 나나카야 나나코를 카즈야가
나타나 카미오니가 된 머리카락을 막는다.
언니의 유서엔 가슴에 종기가
생겼고 그후 종기가 자신의 속마음을
대변해주며 유이치와도 사귀게 된 나고는
여동생을 조심하라며 죽이려던 종기를
통제할수 없어 옥상에 올라가 자살하게
되었고 이사실을 알게된 나나카야는
자신을 탓하며 괴로워한다.
난관이 있었지만 나나카야를
공격하는 종기와 일체화된 머리카락을
파괴한 카즈야는 칭찬과 응징을
키리하에게 동시에 받게되고
우는 나나카야에게 괴로워하지말라
위로를 해주며 이야기는 마무리
츠구모모 10화 리뷰
알몸이불은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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