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7화 리뷰 사에카노 2기 7화 리뷰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7화 리뷰 사에카노 2기 7화 리뷰

복수 투성이인 신기획

샵 1000매 완판에 추가발주 5000매

원화 카시와기 에리에 시나리오

카스미 우타코라는 게 퍼져

가능하게 된 일이었다.

cherry bressing 소프트웨어를

어필하고 대히트 감사 일러스트를

그려야하는 에리리는

일러스트가 이상하다며 더 이상

작업을 진행시키지 못한다.

이오리는 여동생 이즈미가

전해달라는 발렌타인 초코렛을 토모야에게

건내며 우타하와 에리리를 놓치지 말라 당부한다.

신간 발매된 순정 헥토파스칼 발매 축하차

우타하를 만난 토모야

새게임도 같이만들자는 그의 제안에

구상한것이 있느냐는것부터

몸이 다 나았음에도 한달 지나도록

못그리는 에리리의 문제점과

그걸 받아주는 토모야의 태도를 지적한다.

에리리의 일로 2달째 대화가 없는

카토에게 문자로 새 게임에 대해 의견을

듣고 싶다고 보낸 토모야는 집에서

완성된 게임을 다시 플레이하면서

카토가 게임 연출에 공들였다는걸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감정을 느낀다.

기획서를 적으며 토모야가

다시적은 소프트웨어 이름은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lat 8화 리뷰 사에카노 2기 8화 리뷰는 다음주에~

클락워크 플래닛 리뷰는 자막이 나오면 작성

이거빼곤 오늘 올릴 정기리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