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아름답다 7화 리뷰

달이 아름답다 7화 리뷰

사랑은 서슴없이 뺏는것

치나츠는 엄마가 얻어온 공짜티켓으로

아즈미 아카네 히라 로만 카네코

나가하라 미야모토 아이라 세츠코와

같이 유원지에 놀러간다.

롤러코스터 탈때부터 좋아하는

아즈미 코타로의 옆자리에

같이타 사진도 같이 찍는 치나츠

아즈미와 아카네가 사귀는지 모르는

아이라와 세츠코는 히라와 아카네가

같이 사진찍게 만들어주고

쓰러진 로만을 찾다가 둘이

같이 있는걸 알게된 아즈미는

히라 앞에서 둘이 사귄다고 말하고

히라는 충격받는다.

그 장면을 치나츠도 보고 있었고

고백조차 못하게 된 치나츠는

눈물을 흘리고 여자친구들의

위로를 받는다. 아즈미와

타코야키를 먹는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카네는

돌아가는 지하철 속에서

고백못했다고 우는 치나츠의

문자를 받고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남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료코 선생을

질투하던 여학생들은 인기 사이트에

료코 사진이 올라가자 급관심을 보이는데

달이 아름답다 8화 리뷰는 다음주에~

자막 안나온거 1개빼고 오늘 할당된

3개 리뷰(이것 포함)는 13시 이전에 처리가능할것 같다.

그나저나 고백도 못한 치나츠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