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의 묘지기 8화 리뷰

은의 묘지기 8화 리뷰

스이긴 마지막 묘지기가 되다

묘지기와 무덤떨이

여신의 무덤을 순환하는 두세력의

싸움은 1000년간 지속되고 있었다.

여신의 힘을 차지하려는 무덤떨이

그걸 막으려는 묘지기의 임무

피비는 클로버카드를 사용해

쇼스티아에게 최면을 걸었고

로봇 내부로 진입한 지네가

조종실마져 위협하고 있었다.

잔존데이터인 할아버지는 사라지면서

무덤을 지키는것과 리쿠레이를 부탁했고

각성한 리쿠레이와 쇼스티아의 공격으로

무덤떨이 피비 에유 파린짱을 격퇴한다.

묘지기 시험인증에 통과한 스이긴에게

무운을 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는 쇼스티아

그 앞에 나타난건 마지막 묘지기는 자기라면서

스이긴에게 총격을 가하는 핑크머리 안경 쓴 여자였다.

은의 묘지기 9화 리뷰

스이긴 도촬게임을 배우다는

자막이 나오면 다음주에~

쇼스티아 너무 일찍 퇴장하는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