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리뷰방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23. 22:00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7화 리뷰

왕도 플라스타


다른 짐승타락과 달리 술값을 지불하는

용병의 모습에 한잔살테니 통을

옮겨달라는 로쎄르


매일 가게에서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리는

짐승타락 무리들을 견제하고자

용병을 데려왔던 그녀의 목적을

알게된 용병은 불량배들에게

주먹을 날리고 여관을 떠난다.


용병에게 당한 복수를 위해

마녀들을 불러 사냥에 나선 홀뎀

하나를 제거하고 남은 하나를

공격하려할때 뒤에서 쏜 마녀의

화살이 용병의 배에 맞았고

그 순간 13번과 대치중이던 제로의 배에

상처가 생겨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다른 마녀에게 화살을 맞아

쓰러진 홀뎀은 소레나의 손녀딸

이야기를 꺼내며 용병에게 구해달라

요청했고 손녀딸이 제로의 마술사단의

그분과 가까운 존재라 말한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 8화 리뷰

소레나의 손녀딸은 다음주에~

배고파진 짐승타락의 식인충동에

어머니르 잃은 로쎄르

아버지가 짐승타락을 싫어하는것도 이해가 되네

제로의 배에 상처가 생긴건 용병과 계약을 맺어서인가보다.


리뷰와 시청을 미루기 시작하니까 한없이 미뤄지네

하루만에 시청 리뷰적기가 어려워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