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7화 리뷰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7화 리뷰
기묘한 검 타마바 사토리

마스코를 이용해 잠입한 타마바 사토리는

깨어난 노무라 후도에게 키스로 수면제를 먹이고

같이온 가면 소녀에게 사진을 찍게하였다.

사토리의 목에 건 주머니 안에

그 데이터가 들어있었고

노무라는 욕실에서 전투를 벌인다.

10개 검법의 장점을 골라 사용하는

사토미류에 고전했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전으로

노무라도 옷을 다벗고 사토리를 상대하여

전투에서 승리한다. 데이터를 무기로

협박하는 사토리에 얼굴에 죽빵을 날려주고

자기가 분노한 이유는 오니가와라 린이

울어서 화낸거라 대답해준다.

침을 맞아 정신이 혼미해지던 하나사키 와라비는

다리와 손을 찌르고 베어가면서 정신을 차려

가면소녀를 상대하다 마지막 유도기술로

최종 승리를 거두고 소녀의 가면과 가발을

벗기자 놀란표정을 짓는다.

노무라의 대답을 듣고 근사하다고

말하는 사토리. 역시 너는 괴물이

아니었다는 노무라의 말에 사토리는

츤데레 모습을 보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8화 리뷰

그 남자 그 여자 언니야의 사정은 다음주에~

옷좀 입고 싸워라. 캡쳐할게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