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루미코/리뷰방

경계의 린네 3기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4. 02:00

경계의 린네 3기 6화 리뷰

특별보호영조


야타가라스 새끼를 돌보는 댓가로

사신 쇼우마로부터 5천엔을 받기로 한

린네는 쇼우마의 계약 고양이 쿠로스

새끼를 가로채 넘기면 1만엔을 받을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그와 새끼 포획하는데 경쟁하게 되었다.


하지만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먹은

야타가라스 새끼가 성체가 되어 스스로

보호구역으로 갈수 있게되자 쿠로스는 철수했고

절망하던 린네를 새끼 보호구역으로 이끌어

돈은 받았지만 새끼가 먹은 초밥비 1만엔

고구마 2100엔 린네는 겨우 컵라면값

140엔만 돌려받았을뿐이었다.


준 브라이드


장마철 돌아다니던 신부유령

린네와 마미야 사쿠라가 알아보니

알고보니 신부의 정체는 카페 여주인의

남편이 예식장을 운영하던 당시

아내의 임신으로 신랑과 신부의

사진을 자기가 모두 해결하려다가

필름을 사오던중 사고사 당한 남편이었다.


남편이 신부복장으로 들고 있던

필름으로 린네가 사진을 찍어주자

신부령은 사라지게 되었다.



지옥의 금고


하늘에서 떨어진 얼음 휴대용금고

사기신 컴퍼니 렌게에게 악마 마사토

강탈해와 린네를 골탕먹이려고

머리위에 던졌고 1만엔에 눈이 뒤집힌

린네는 그가 빌려주는 지옥물품으로

금고를 열려고 애를 썼으나 그럴수록

바닥은 갈라지고 책상은 부서질뿐


렌게가 준 열쇠로 금고를 연 린네는

가짜 1만엔지페에 글러프 펀치까지 맞는다.

마미야 사쿠라가 방문해 방이 리폼된것 같다고하자

친구의 호의로 그렇게 된거라 말하는 로쿠몬

마사토는 렌게에게 응징당하고 린네에 의해

지옥의 바닥에 처박혀있는 신세가 되면서 마무리


경계의 린네 3기 7화 리뷰

떠도는 파워스톤 / 폴더가이스트

사신계의 터부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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