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세일즈맨 NEW 6화 보고서

웃는 세일즈맨 NEW 6화 보고서

EP1

몸이 거대한 우로는 그 큰 몸때문에

매니저에게도 구박당하고

거리를 다니기도 불편하다.

이런 우로와 만난 모구로는 자청해서

매니저가 되어주고 그에게 험악한

얼굴의 가면을 쓰게하여 인기를 얻게 해준다.

TV프로에 불려나가 인기를 얻은 우로에게

접근한 전 매니저는 모구로에게 돈을 건내

그를 다시 자신의 회사와 계약하게 만든다.

그날밤 매니저 우로 모구로가 술먹는 자리에서

마법빔을 우로에게 쏜 다음날 영화작업을 하다

휴게실로 들어간 우로는 험악한 얼굴가면이

벗겨지지 않자 비명을 질러댄다.

흥분한 우로가 세트장에서 난동을 부리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EP2

대학생 드라키

매일밤 밤놀이 문화(술)를 즐겨서

밤에는 정신이 멀쩡하고 낮에는

잠에 빠지는 생활이 되어버린 드라키

게다가 여자친구인 요코와 모처럼의

데이트날 드라키가 잠에 빠지는 통에

대화는 되지않는다.

드라키는 착한 요코라도 이대로는

헤어질까봐 두려워진 마음에

모구로에게 상담했고, 그는 단 1회만쓸것을

조건으로 달아 아로마향 조각을 건내준다.

모처럼 낮에 여자친구 요코와 만나

즐거운 데이트를 마친 드라키는

밤에 몹쓸 선배들이 밤놀이에

끌려가 결국 선배들이 뻗은 다음에도

드라키가 최종적으로 즐기게 되었다.

새벽에 들어오는 드라키의 집앞에서

기다리던 요코는 드디어 결심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나간다.

헤어질까 두려워진 드라키는

다시한번 아로마향을 쓰게 해달라

부탁했고 그가 잠들려할때

자기도 밤놀이 데이트를 하겠다며

술집종업원이 된 요코가 찾아와

드라키가 절망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웃는 세일즈맨 NEW 7화 보고서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