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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7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1. 20:00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7화 리뷰


전설의 성배를 찾으러 앤드류가 다니는

명문학교 에이폴튼에 잠입한 아만다앗코

이사장의 아들 루이스 블랙엘에게 마녀라는게 들켜

붙잡혀 고문당할 위기에 처하고 이때

앤드류가 나타나 기사갑옷 앞 다리위에서

검을 사용한 결투를 벌인다.


아만다가 승리했지만 성배를

부슌 루이스에게 갑옷이 씌워져

루이스의 의지와 상관없이 재결투가 벌어졌고

앗코와 앤드류의 도움으로 그는 갑옷의

지배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앗코 덕분에 추락하던 갑옷에

깔릴위기에서 살아난 학생들도

뒤늦게 나타난 이사장의 잡으라는 명령에

따르지 않았고 앤드류의 상황설명과

자기 아들인 루이스의 자기잘못인정으로

앗코와 아만다는 무사히 떠날수 있엇다.


성배의 형태가 되었고

갑옷을 지배했던 케이스6-22

마법의 정육면체들은 크로와 선생의

유리관속으로 되돌아와 있었다.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18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