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와시오 스미의 장 1화 리뷰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와시오 스미의 장 1화 리뷰

신에게 선택받은 3명의 소녀들 이야기

와시오 스미(활) 노기 소노코(창,방패)

미노와 긴(탱커, 칼 방패)는 침식형 마물

Vertex로부터 이 세상을 구해야하는 용사다.

저돌적으로 공격하는 긴

장난스런 덜랭이 소노코

두사람을 보충해 자기가 이끌어

가야겠다는 책임감을 가진 카시오 스미

첫 전투는 고래형 마물을 맞아

어찌저찌해서 겨우겨우 막아냈다.

두번째 전투는 밀리다가 긴이

이판사판으로 달려들어 막아내었다.

부상이 많은 소녀들의 훈련할

필요성을 느낀 담임은 스미 소노코 긴이

연계 방어, 공격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시행한다.

매일 지각을 하던 긴의 집에

몰래 찾아간 스미와 소노코는

동생들을 돌보고, 다니는 내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느라

지각하게된 사정을 알게된다.

세사람이 만나 식사를 하는사이

이상한 낌새를 느껴 3번째 마물이 나타났고

스미가 쏜 화살은 공중으로 상승한 마물에게 닿지않았다.

4개의 다리를 분리해 바닥을 공격하는 마물을

1분간 긴이 막고 있었고, 스미가 망설이는 사이

리더 소노코가 계단을 만들어, 소노코에게 오르라고 한다.

계단을 올라간 스미는 약간 짧은 계단에서 점프하여

마물에 활을 날려 명중시킨다.

자기가 리더가 되지 않은게 소노코의

집안 배경때문이 아니라 상황판단이

적절한 그녀의 능력때문이었다는것과

스미는 자신이 제일 쓸모없었다는 걸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우는 자기를 달래던 소노코와 긴의

이름을 친근하게 불러주면서

세사람은 좀더 친근해졌음을 느낀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와시오 스미의 장 2화 리뷰

영혼은 동영상과 자막이 나오면 작성

예정에 없던 리뷰 작성이라

적어야할 리뷰가 4시간 또 늦춰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