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애니리뷰

3월의 라이온 2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12. 15:00

3월의 라이온 21화 리뷰

Chapter 43. 꽃이 필 무렵


한산한 공원에서

아카리 히나타 모모

세자매는 느긋하게 소풍을 즐기며

맛있게 음식을 즐기고


사자왕전 패배후 응원해준 마을 사람들을

볼 면목이 없엇던 시마다 8단

구민회관에서 마을 사람들과

장기를 두면서 치유를 받는다.

떠나기 전 마을 할아버지의 격려들

받으며 올해도 다시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마다 카이는 미소를 되찾는다.



Chapter 44. 작은 속삭임


마을 명물이 된 미카즈키야키 외에

신제품을 고민하던 할아버지

아카리와 히나타는

딸기찹살떡과 사과 생크림을

제안했다가 며칠전

맛좋은 간식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1610엔의 거금을 쓴데다가

살까지 찌게되 급 우울해진 두 자매의 모습


여러가지 맛을 한번에 먹었으면

하고 생각하던 히나는 눈사람 모양의

2종류의 맛을 한번에 즐길수 있고

계절마다 소를 바꿔서 판매할수 있는

산가츠쵸 복실복실 눈사람

생각해낸다. 할아버지 제작+ 히나타 제안


히나타는 레이가 생각나 전화를 걸었고

마침 문밖에 서있던 그가 야마가타에서

받은 선물을 들고오자 식비절약에

급 화색이 돈 아카리와

오빠가 와서 기뻐하는 모모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한

미카즈키야키에 이어

딸인 히나타도 어머니처럼

할아버지와 같이 가게 화과자가게를

운영하겠다는 비밀을 간직한채 마무리


3월의 라이온 22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번화는 아카리 세자매가

아주 간만에 나와서 행복했다.

분량도 많이 나온 편이고

그 덕에 카야노 아이와 하나자와 카나의 목소리도

좀더 많이 들을수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