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10화 리뷰

후우카 10화 리뷰 운명

코유키와 유우가 같이있는걸 보고

마음속 떨림을 느끼던 후우카는

자상하게 대해주는 유우를 볼수록

마음이 흔들려 괴롭다.

짝사랑하는 마음을

노래가사로 작사한 후우카는

공연 당일 가방에서 떨어진

양스트렙을 줍다가 트럭에 치여

사고가 날뻔한다.

공연장에 도착한 후우카와 함게

공연을 시작한 The Fallen Moon

공연장 관객석엔 6년만에 나타난

타마와 니코를 포함한

히사시 야하기 토모미

완전체 헤지호그스가 지켜보고 있었다.

타마 (끝날때까지 안나올줄 알았더니 너무 뜸들이다 나온것 아냐?)

히사시

니코

6년만에 다시 뭉친 헤지호그스

후우카의 노래를 듣고 흥미를 보이는 타마

히나시 코유키는 유우에 대한 고백에 가까운

후우카의 노랫말을 들으며

그녀의 속마음을 알아챈다.

관객의 환호성을 들으며 공연을 마친뒤

무대 뒤에서 자기의 성장을 위해서

솔로 선언을 통고하는 후우카

사라와 미카사는 응원해줬으나

나치는 화를 내며 유우의 의견을 물었다.

후우카 11화 리뷰 밴드 는 다음주에~

코유키의 사랑을 응원해주기로 한 후우카는

밴드 탈퇴를 함으로써 흔들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하는것일지도?

민폐녀 후우카의 시작과 끝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