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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9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3. 5. 17: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9화 리뷰

설중송백 : 굳은 절개


형을 존경하면서도 싫어하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있었던 오쿠무라 유키오

가장 싫어햇던건 약한 겁쟁이였던 자기였다고 말한다.

토도 사부로타를 물의 악마 나이아스를 소환해

움직임을 봉쇄했지만, 금새 풀고 나온 토도에 의해

유키오는 불타 죽을 위기에 처하고


스구로 류지는 촉지인을 통해

부정왕의 주변에 불의결계를 쳤고

오쿠무라 린은 부정왕이 뿜어내는 산령이

류지 가가이 펴지지 않게 보호하였다.

린은 유키오가  죽을 위기에 빠졌을때

잠깐 이상한 낌새를 느꼈으나, 몰려드는 산령을

쿠로와 함께 물리치느라 정신이 없었다.



우케미케를 소환해 주지를 이동시키려다

산령의 공격을 받아 삼켜지게 된 카미키

구하고자 모리야마는 소환이 안되던

니짱을 소환해 그녀를 구할 방도를 행했다.


죽음의 위기에서 유키오의 눈이 파랑색이 되자

놀라서 일단 물러난 토도의 앞에

나타난건 과거의 제자 주조 시마였다.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0화 리뷰

불요불국 : 꺾이지 않는 마음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