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뱅 드림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21. 17:00

뱅 드림 5화 리뷰 두근두근해버렸다


스페이스 라이브 하우스에게

공연을 하겠다는 카스미의 계획을

들은 하나조노 타에는 즉시

오디션은 무리라고 답한다.


오너의 깐깐한 심사자격을

통과해야 하는데다가

무대에 올라왔던 밴드들을

보면서 타에는 높은 벽을 느꼈다.


카스미가 밴드가입을 권유하자

타에(오타에)는 두근두근하게 만들면

밴드에 참가하겠다는 조건을 걸었다.



아리사 리미와 연습실에서 연주하다

기타연주부터 난관에 봉착한 카스미는

감동시켜야할 상대인 타에를 불러

도움을 요청했고, 타에도 부름에 응했다.


할머니, 여동생, 언니, 야마부키 사아야

불러 연습실에서 하는 첫 공연날


리미가 만든 노래를

공연에서 부르며 악기를 연주하던

4명의 소녀들은 관객들의

평가만 기다리고 있었다.


대 환호는 아니었지만

관객 4인의 박수 세례를 받았고

카스미 아리사 리미 타에는 공연할때의

긴장감과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다.


스페이스의 오너 역시

타에가 무언가 몰두할것 찾았다는걸

알아채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뱅 드림 6화 리뷰 만들어버렸다 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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