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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6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2. 11. 21: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6화 리뷰 면리포침


쓰러진 후지모토 사토

스구로 타츠마의 배려로 간호를 받는다.

그 역시 일어나 쓰잘데기 없는 기도보다

실질적으로 장기에 중독된 명타의 환자들을 치료해주고

그 과정에서 타츠마의 아내 토라코도 몸을 회복한다.

타츠마는 사토에게 명타본존인 항마검을 넘겨주며

명타 제자에게 쫓기는 그를 탈출시킨다.


푸른밤이 계속되던날 타츠마의 아버지는 사망했고

주지의 비밀 불의 악마 카루라 사역을 그도 하게된다.

조건은 카루라에 대한 비밀을 지키면서

그로인해 생겨나는 거짓과 의심을

그녀에게 섭취하게 하는것이엇다.



토도 사부로타는 카루라와 주지에게 공격받으면서도

항마당 지하에 숨겨진 부정왕 시체에 두눈을

박았고 부활한 부정왕은 거대화와 함께

공격을 펼쳤다. 토도의공격을 받은 마무시

쥬조를 통해 피신시키며 지원을 요청했다.


타츠마 주지는 부정왕을 쓰러트릴때

쓰는 마법 정화봉인과 검파염을 동시에 썼으나

기력이 딸려서 잠시 쉬는 사이

어느새 나타난 토도 사부로타가

원래 표적은 타츠마였다며 그의 목에

칼을 꽃았고, 카루라마저 먹은

악마 토도 사부로타는 얼굴이 젊어지면서

그자리를 떠나버린다.


편지의 말미에 부정왕을 항마검으로

쓰려트려 달라 부탁하는 타츠마 주지의

뜻을 알고 고민하는 오쿠무라 린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7화 리뷰는 다음주에~


메피스토는 그레고리 이하 사문위원회에서

오쿠무라 린의 사형이 결정되었다고 말하고..

린에게 검을 돌려달라는 오쿠무라 유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