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5화 리뷰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5화 리뷰

합연기연 기이한 인연의 화합

주지 스구로 타츠는 키리가쿠레 슈라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서찰을 주머니에 넣고

오쿠무라 린에게 전해달라 당부한다.

소장 시마 야오로는 배신자 호죠 마무시와

토도 사부로타가 갈만한곳을 수색해

추적하라 명했다. 부정왕의 눈 2개가 모이면

강력한 장기를 내뿜는다 알리고...

양아버지 후지모토 시로는

항마검 크리카라에 오쿠무라 린의

악마의 힘을 봉인시켰다.

하지만 린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칼을 뽑았고 재판에 넘겨져

반년내에 엑소시스트 시험을

합격해야하는 상태가 되었다.

불꽃을 내뿜어 감옥에 갇히게 된 린에게

주지가 전한 서찰의 내용은, 15년전

아내와 아버지가 장기에 당해

명타본존인 항마검을 놓고

의식을 지내던 그때 거대한 새가추락해

장작위로 떨어졌고 그 새를

후지모토 시로가 제거했다.

항마검은 사토가 가지고 갔고

오쿠무라 유키오가 읽어준 서찰로 인해

모든 내용을 알게된 3사람은 놀랐고

스구로 타츠는 산 위를 달리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5화 리뷰

면리포점  몰래숨긴 악의는

가능하면 내일작성~

이로써 밀린 리뷰들은 대충 다 적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