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철성의 카바네리 쿠로스 요모가와 아야메 일러스트

갑철성의 카바네리 쿠로스 요모가와 아야메 일러스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을 보니까

데스노트 길티 크라운 진격의 거인

이거 딱 보는순간 진격의 거인 2를 보는듯 했다.

위협적인 외부 요인 카바네(물리면 감염된 좀비와 같은 상태)으로부터

성을 쌓고 살며 마땅한 대책이 없이 침략당하면

다른 곳으로 도망치기 바쁜 사람들

거인에 대해 속수무책이었던 조사병단이

에렌 예거의 거인화로 맞설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듯이

카바네리에 가족을 잃고 자신도 물렸으나

자기가 만든 신무기로 해치우고 감염되가는 몸을

보석을 통해 정화된듯 했으나

중간존재 카바네리가 되 주인공 이코마

그리고 혼자서 침략한 카마네리를 110초안에

처리해 경이적인 전투를 보여준 무메이

쿠로스는 전형적인 꽉막히고 답답한

열심히 일을 하면 할수록 꼬이고

상황을 힘들게 만드는 내부의 적이다.

2화 중간까지 봤지만

내용적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은

지워지질 않는다.

전체적으로 암울한 분위기

2016년 4월에 방송된 신작애니메이션이다.

이름은 그때부터 들어봤으나 시청은 별로 안했다

리제로 하나 시청하기도 버거웠기 때문에~

근데 카바네리보다 카바네라가 더 부르기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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