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4화 리뷰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4화 리뷰

배신기의 : 의리를 버린 배신

명타 회원들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된 타츠미 주지

출장소 열쇠로 오른족 눈이 있는 곳의

문을 열고 들어간 시마 주죠는

마무시로부터 오래전

사탄의 아들(오쿠무라 린)을 구하기 위해

명타 본존을 넘긴 스구로 타츠미 주지와

바티칸에서 오쿠무라 린을

구제하려고 노력한 메피스토 펠레스

(도쿄 지부 부정왕 왼쪽눈의 소유자)를

배신자라고 듣게된다.

이 상황을 TV로 지켜보고 있던

타츠미 주지와 야오조, 우와마비는

체포하려고 달려왔으나

천장을 부시고 나타난

토도 사부로타와 함께

부정왕의 오른쪽 눈을 들고

사라지는 마무시

마무시를 쫓으려는 아버지

타츠미에게 여태까지의 상황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고

타츠미가 말할수 없다며 떠나려고하자

스구로 류지 / 숨겼던 사실에 대한 설명없이

지금 떠나면 당신은 아버지도 아니야~

과거 자신이 했던 말을 그대로 하는 류지를 보며

돌아가신 양아버지에 대한 미안함이

생각났던 린은 주지에 대해 사과하라했고

이를 거부하는 류지와 한판 붙게 된다.

푸른 불꽃을 보고 동요하는 명타회원과

더이상 사태가 커지는걸 막기위해

린을 제압해버린 키리가쿠레 슈라

야오조는 설명을 요구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5화 리뷰

합연기연 : 기이한 인연의 화합 은 다음주에~

음 처음으로 제 날짜에 리뷰를 적어보네

시간이 조금 늦긴 했지만?

이로써 오늘 올려야될 애니 리뷰 4개는 다 올렸고

어제 못올린것중에 1개도 올렸으니 남은건 3개인가?

내일 예정리뷰도 4개가 밀려있고

하루에 애니리뷰 8개 적은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지.

가능하긴 할런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