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궁 봉신연의 3화 리뷰양전 황비호의 부인 가씨는 남편의 여동생이자 주왕의 비인 황씨를 만나러 간다.입궐하자 달기가 잡아끌어 술을 먹이고 황씨는 입궐한 가씨에게 화를 낸다.이때 등장한 주왕에게 달기가마법을 부려 그가 규정을 어기고황씨의 얼굴을 보게 만들고주왕은 결국 무성왕의 부인 가씨를 자신의 여자로 삼으려 한다. 몸은 얻어도 마음을 가질순없을거라며 건물 아래로 투신한 가씨분노한 비 황씨도 주왕의 따귀를 때린뒤오라버니에게 자신이 믿는길로 나아가라는말을 남기고 투신한다. 이 소식을 들은황비호는 입궐해 주왕과 비무를 벌이고그는 주왕에게 조가를 떠나겠다 통보한다. 황비호의 부인 가씨와 여동생 황씨가씨 (성우 / 나카하라 마이)주왕의 비 황씨 (성우 / 코마츠 미카코)신하의 부인은 얼굴을 보여선 안된다는 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