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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메이와 미코치 2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1. 18:00

하쿠메이와 미코치 2화 리뷰

3화 두명의 가희


올해의 가희로 뽑힌

음유시인 콘쥬

하지만 응모도 하지 않은

미코치가 콘쥬와 같은 득표수를

얻어 또 한명의 가희로 뽑히자

콘쥬는 분노하고 따지러 온

콘쥬에게 미코치는 사퇴하겠다 밝힌다.


내일을 기대하라 말한뒤

떠난 콘쥬는 그날밤 목욕을

끝내고 2시간동안 발성연습을

한 탓에 감기에 걸린다.


미코치는 소프라노를

콘쥬는 저음과 하프 연주를

하면서 둘은 무대에서 같이

노래를 불렀고 수확제 츠쿠모가미를

기리기 위한 노래에 수많은 

츠쿠모가미가 몰려들었다.


4화 유리등불


밤낚시를 하던 하쿠메이

유령이 무서워 돌아가자는

미코치 앞에 뼈만 있던

물고기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는 기절하고 자기 탓에

그렇게 된걸 미안하게 생각한

이 나타나 유리등불과 수신기를 붙여

생물을 연구하는 사람이라 소개한다.


콘쥬 (성우 / 유우키 아오이)

수신기

마스터

핸드밀이 된 츠쿠모가미

어머니와 마스터


며칠전 물고기에 붙여놓은

수신기가 사라졌음을 이상하게

생각한 센. 센과 함께 뼈 물고기를 보러

바깥에 나간 하쿠메이는 뼈고기에

공격당해 물속에 빠진다.


깨어나 기침을 하던 하쿠메이는

입에서 발신기를 토했고

며칠전 호수에서 낚시한

물고기 속에서 먹은것 같다 이야기한다.

다음날 집에 돌아온 하쿠메이 앞에는

연구를 위해 물고기 2마리와

발신기가 배달되었다.


5화 한잔의 커피


선대 주인이자 마스터의 어머니가

사용하던 망가진 핸드밀

하쿠메이가 분해하여

조립하였지만 여전히 회전이

잘 되지 않았다. 포기하고

잠에 빠져든 마스터


새벽에 일어난 하쿠메이와

미코치가 불러 문틈으로 본

광경엔 핸드밀이 된 츠쿠모가미가

떠있다가 문 밖으로 사라져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다. 어머니가 쓰던

핸드밀을 써보고 싶었던 마스터


그녀는 핸드밀이 가게를

물려준 어머니와 꼭 닮았다

생각하고, 다음날 자신만의

핸드밀로 만든 커피를 

음미하면서 맛있다고 느낀다.


하쿠메이와 미코치 3화 리뷰는 이번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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