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유루캠프 △ 3화 리뷰 유루캠 △ 3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19. 19:00

유루캠프 △ 3화 리뷰 유루캠 △ 3화 리뷰

후지산과 느긋한 나베 캠프


사이토 에나에게 정보를 얻어

언니 카가미하라 사쿠라의 차를

얻어타고 시마 린이 야영하는 곳으로

나베 재료를 들고 찾아온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탄탄교자 나베를 맛있게 먹고

감자칩을 권하는 나데시코를 보며

또 먹는 거냐 속으로 태클을 거는 린


요전 나데시코가 서클 초대할때

싫은 표정을 지었던걸 미안하다

린이 사과하자 나데시코도 그땐 들떠서

억지로 권유해서 미안하다 말한다.

안개깔린 새벽 해가 떠오르는

후지산이 멋지지만 자신은

잘거니 깨우지 말라는 린


차에서 자던 나데시코는

언니가 꼬집어 눈감은채 일어나고

린의 텐트 근처에서 후지산

일출 광경을 지켜본다.

이후 시마 린이 자는 텐트에

들어가서 잠에 빠지고

기척에 잠에서 깬 린은

나데시코가 들어온걸 

확인하고 다시 잠든다.



캠프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다가

사이토 에나가 다가와 겨울

캠프가 뭐가 좋냐고 물어보자

벌레가 없어. 땀을 안흘려

다른 캠퍼가 없어 조용해

모닥불 온천이 기분좋아

경치가 멀리까지 보여

국물요리가 맛있어고 대답하자


이시기 나베는 맛있다며

자기도 나데시코 밥 먹고 싶었다고

말하는 에나는 린에게 다음 캠프는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자

또다시 나데시코에게 알려줄까봐

의심의 눈초리로 그녀를 쳐다본다.


서클에 들려 후지산만

이야기하던 나데시코에게

오오가키 치아키는 후지코라

부르겠다 말하고 그것도 좋다고

나데시코가 말하자 좋은거냐고

생각하는 치아키와 이누야마 아오이였다.


유루캠프 △ 4화 리뷰 유루캠 △ 4화 리뷰

야클과 솔로캠프 걸은 다음주에~